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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 5월 혼인신고 · 9월 출산 '겹경사'... 선행도 알려져

 

믿고 보는 배우 이유영(34)이 혼인신고·임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에 따르면, 이유영은 5월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다.

2022년 지인들과 모임에서 만났으며, 2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유영은 임신 8개월째로,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며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린다. 관심과 축하를 보내달라"고 청했다.

 

이유영은 5월 KBS 2TV 월화극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 펑퍼짐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당시 다소 살이 찐듯한 모습을 보였는데, 임신 6개월째였다. 전날 드라마가 종방, 결혼·임신 발표를 한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한 이유영은 데뷔 다음해인 2015년 영화 ‘간신’을 통해 청룡영화제를 비롯한 3개의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급부상했다.

이후 SBS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 JTBC 드라마 ‘인사이더’, KBS2 드라마 ‘함부로 대해줘’ 등의 작품을 통해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에이스팩토리는 1시간 전 공식채널을 통해 이유영 배우의 결혼 소식을 아래와 같이 전했다.


"이유영 배우는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습니다.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됩니다.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 배우는 출산에 앞서 광주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를 통해 보육원 생활 종료 후 자립하는 청년을 위한 지원금을 기부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결혼 소식을 알린 이유영 배우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웨딩신문 차우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