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0.4℃
  • 흐림강릉 23.2℃
  • 구름많음서울 31.4℃
  • 구름많음대전 28.8℃
  • 대구 24.0℃
  • 울산 23.5℃
  • 흐림광주 26.2℃
  • 부산 23.4℃
  • 구름많음고창 27.5℃
  • 흐림제주 24.7℃
  • 구름많음강화 30.7℃
  • 구름많음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8.6℃
  • 구름많음강진군 25.8℃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메뉴

정책포럼/경제

전체기사 보기

서울시, 공공예식장 22곳 무료 대여...비품 운영비도 최대 100만원 지원

서울시는 3일 예비부부들의 결혼식장 예약난 해소와 예식 비용 경감을 위해 이달부터 '서울시 공공예식장'을 무료로 대관해주고,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원의 비품 운영비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을 근간으로 하는 '서울시 주요시설을 활용한 결혼식: 서울 마이웨딩' 사업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 '서울 마이웨딩' 사업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공원과 한옥 등 다양한 시설을 예식장으로 개방해 결혼식을 지원한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총 70쌍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고, 올해 하반기에는 63쌍, 내년에는 53쌍이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시는 대관료 전액 감면을 위해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을 제정했으며, 규칙은 지난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이에 따라 북서울꿈의숲 등 24곳 중 22곳의 시설은 최대 120만원에 달하는 대관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성북예향재와 강북솔밭근린공원 등 2곳의 자치구 시설은 자체 규정 개정이 필요해 제외됐다. 또한, 공공예식장은 일반 예식장이 아닌 공간을 예식장으로 꾸미는 데 드는 비용이 발생하는데, 시는 결혼식 1건당 최대 100만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