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결혼예물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청주점이 8월 신규 오픈했다.

청주점은 럭셔리의 정수인 '백작바이피렌체'의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넓은 상담석을 마련하고 모든 가구를 주문 제작해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또한 보석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웨딩커플링 컨설팅도 제공한다.

웨딩밴드링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 청주점 심기웅 점장은 "청주와 청주 주변 지역 신랑, 신부님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큰 영광이다. 백작바이피렌체는 높은 퀄리티와 서비스 그리고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라며 "진심을 다해 상담한다면 자연스럽게 고객에게도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백작바이피렌체는 10호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을 준비한 것은 물론 코로나를 대비해 소비자들이 보다 더욱 안심하고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소독 및 방역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한편, 프로포즈반지 브랜드 백작바이피렌체는 2019년에 대구점, 원주점에 이어 2020년에는 광주점을 오픈했고 2021년에는 10호점 청주점을 오픈한 '백작바이피렌체'는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