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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신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 청혼 준비 끝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는 1999년 제니퍼 사임과 연인으로 발전한 뒤 아이까지 가졌으나 8개월 만에 유산되며 큰 슬픔을 맛보았다. 이후 우울증에 시달리던 제니퍼 사임은 2001년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고 키아누 리브스는 연인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노숙생활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그 후 독신을 유지해왔다.  제니퍼 사망시 키아누 리브스는 장례식에 참석해 운구까지 도맡은바 있다. 

 

이렇게 평생 독신으로 살아온 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57)가 4년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그랜트(49)에게 청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키아누 리브스가 쓴 '오드 투 해피니스', '쉐도우' 등의 책에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던 아티스트였다.

 

‘라이프 앤 스타일’은 6일(현지시간) “키아누 리브스는 ‘그녀가 바로 그 사람’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곧 청혼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키아누 리브스는 자신이 알렉산드라에게 청혼할 것이라는 사실을 숨기지 않고 있다. 그의 친구들은 그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고, 그는 알렉산드라에게 그의 아내가 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키아누가 최근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반지 쇼핑을 하는 것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비주얼 아티스트 알렉산드라와 키아누는 2009년에 처음 만나 긴밀한 비즈니스 우정 관계를 가졌지만 2018년부터 커플로 발전했다. 2011년, 알렉산드라는 키아누의 첫 시집인 ‘행복의 송가’를 위해 삽화를 그렸다. 이들은 2017년 팀을 이뤄 출판사 X아티스트북스를 설립했다.

2019년 5월,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현대 미술관에서 열린 자선 행사에 함께 참석했지만, 당시 팬들은 그들이 커플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1월 LACMA 아트필름 갈라에서 처음으로 열애를 공식화했다.

 

한국웨딩신문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