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친환경 패브릭 소파 전문 브랜드 패샤(PASHA)가 용인 수원 동탄가구단지에 본점을 오픈하여 할인행사와 다양한 추첨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 1일 가오픈, 5월 8일 정식오픈을 앞둔 패샤는 5월 1일부터 6월 6일까지 약 한 달간 소파 구입 고객을 위해 천연가죽으로 제작된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1인용 & 2인용 (유아용 소파), 원목 통세라믹도마(원목과 결합된)를 준비하고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용인 수원 동탄본점의 오픈을 기념해 판매 수익금의 일정 부분은 분당, 판교, 성남 인근 지역의 불우이웃과 유기 동물 보호처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에 돕기에 동참한다고 전했으며, 인천시흥가구단지점, 일산파주가구아울렛 지점과 함께 릴레이 기부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브랜드 측은 “1000여 평 규모의 쇼룸에 친환경 소파인 패브릭 소파, 샤무드 소파, 모듈 소파(스윙형), 통가죽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외에 천연세라믹 6인용 테이블, 친환경 원목가구, 원목 침대 등을 전시하고 방문한 고객의 편의를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패샤는 이스라엘 임파라사의 실크터치 원단 라이선스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유럽 인증을 획득한 유럽 원단을 사용하여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유해 물질이 검출되지 않으며, 물로만 생활 오염을 제거할 수 있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친환경 카우치 소파, 코너형 소파, 인테리어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패샤의 다양한 제품 정보 및 하반기 하남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오픈소식, 이벤트 및 사은품 증정 행사에 관한 내용은 공식 블로그와 각 지점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