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제이스포사는 절제된 로맨틱 무드에 클래식한 감성을 모던하게 매치해 개성 있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가 특징인 드레스 숍이다. 제이스포사가 추구하는 신부 스타일은 ‘퓨어’로 맑고 고급스러운 청순함을 강조한 클래식 퓨어 스타일을 추구한다. 지나치게 트렌디하거나 볼드한 소재들보다는 맑고 잔잔한 소재와 최고급 원단을 이용해 신부의 청순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제이스포사를 이끌고 있는 김진희 대표는 스물 셋 의상학과 졸업생 시절부터 중년까지 꾸준히 웨딩드레스를 지어온 베테랑으로 정교한 수작업을 통해 트렌디한 디테일의 웨딩드레스를 제작하여 신부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자체제작 드레스 외에도 얼루어, 엘리사브, 카사블랑카, 프로노비아스, 베즐리미시카, 베스탈 등 여러 해외 드레스를 수입해 신부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다른 숍의 3분의 1가격으로 매칭이 가능해 많은 예비신부들 사이에서 가성비 좋은 숍으로도 알려져 있다. 드레스 투어 시 많은 신부들의 선택을 받아 예약도 어려울 정도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다. 또한 작년 10월 매장을 이전해 넓고 깨끗한 대기공간과 피팅룸에서 다양한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발레리나를 연상시키는 이름을 사용하여 우아한 느낌을 지향하는 ‘발레리아 스포사’는 2대째 내려오는 전통 있는 웨딩드레스 숍이다. 발레리나 출신의 강예원 원장이 웨딩사업을 하던 어머니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우아하고 기품 있는 클래식 스타일을 바탕으로 감각적이고 사랑스러운 디테일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드레스를 선보인다. 발레리아 스포사는 어떠한 결혼식 장소라도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는 드레스를 디자인한다. 신부가 가진 장점을 최대화하고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가장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신부로 재탄생하도록 도와준다. 드레스는 고급스러운 수입소재와 세련된 라인의 현대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섬세한 디테일의 자수와 레이스, 고급 비딩 장식을 이용해 포인트 줌으로써 절제미를 추구한다. 또한 트렌드를 가미하면서도 발레리아 스포사만의 로맨틱한 감성과 오띠꾸띠르적인 섬세한 비즈 워크로 완성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신부들의 체형을 커버하고 분위기를 바꿔줄만한 예쁜 소품들을 컨셉에 맞춰서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발레리아 스포사는 수입드레스가 범람하는 사이에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많은 신부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발레리
▲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청담동에 위치한 맞춤 정장 숍 '골든폰테인 클래식'은 경력 40년 이상인 패턴사, 재단사가 직접 핏을 잡아 가봉을 하고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여 제작한 완벽한 수트를 제작한다. 매장 내에 자체 작업실을 보유하여 장인의 완벽한 기술력이 깃든 완성도 높은 맞춤 수트를 제작한다. 남성 맞춤 정장 외에도 맞춤 예복, 맞춤 코트, 결혼 예복, 맞춤 여성복 등을 제공하여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 및 정장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하다. 일반 맞춤 정장 사업장과는 다르게 골든폰테인은 정통 클래식 라인부터 트렌디한 뉴트로 스타일의 변형 정장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턱시도 라인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 자신에게 맞는 정장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더욱 특별한 수준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개인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스포크 방식과 기존 패턴에 개별적 개성을 더해 적용한 MTM(Made to Measure) 방식을 통해 매장에서 입어보고 제작 방식 또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골든 폰테인 클래식은 작년 12월 말, 압구정 로데오 부근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
▲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이탈리아와 해외 웨딩드레스의 선두 업체 중 하나인 니콜스포사는 ▲니콜▲컬렉▲나우로라▲로멘스▲졸리스▲알렉산드라 리나우도 총 6개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며 매년 500여 벌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니콜스포사 한국총판은 니콜의 6가지 브랜드 중 한국인의 체형에 잘 맞고 한국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선별하고 직수입하여 이태리 웨딩드레스의 진수를 선보이고 있다. 니콜스포사의 웨딩드레스는 단순한 드레스가 아닌 신부와 아뜰리에의 신비로운 조화, 이탈리아 예술 및 디자인의 표현이다. 레이스와 비즈의 조화가 과하지 않게 디자인된 드레스는 화려하기보다 단아하고 우아한 유럽 귀족의 분위기를 풍긴다. 시대를 초월한 매력이 담긴 Nicole의 드레스는 세련된 실루엣과 현대적이고 트렌디하며 로맨틱한 디테일을 갖고 있다.
▲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라모르 웨딩드레스는 강남구청 3번 출구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한 일대일 커스터마이징 웨딩드레스 숍이다. 불어로 사랑을 뜻하는 ‘라모르(L’amour)’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라모르의 컨셉은 사랑 그 자체이다. 라모르의 최은심 원장은 가족의 웨딩을 책임지는 엄마의 마음으로 신부들의 드레스를 케어한다. 2020년 7월 오픈한 신생 드레스숍인 라모르는 많은 드레스가 배치되어 있진 않다. 그러나 신부의 우아함과 신비로움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수많은 연구를 반복하여 타사의 드레스와는 다른, 세련된 분위기를 발산할 수 있도록 최상의 드레스만을 엄선하고 있다. 라모르가 가지고 있는 실크부터 비딩까지 다양한 소재로 완성된 드레스와 수입 드레스, 국내 제작 드레스는 신부가 가진 독특한 개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다. 또한 드레스들이 깨끗하고 최상급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모르 웨딩드레스는 남성 턱시도 전문숍 ‘마렛’과 함께 운영되고 있다. 신랑신부가 한 장소에서 드레스와 턱시도를 한 번에 착용할 수 있어 시간 절약은 물론 조화로운 코디가 가능하다. 마렛은 1991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구호 스튜디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하고 있다. 홍현희, 박휘순, 자이언트 핑크 등 많은 연예인이 촬영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구호 스튜디오는 대표적인 인물 중심 촬영 스튜디오다. 배경 중심 사진은 시간이 지나면 자칫 촌스러워질 수 있다. 구호는 신랑신부에 초점을 맞춰 형식적인 연출이 아닌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살려 촬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호의 시그니처인 블랙라벨은 깨끗하고 모던한 배경들로 이루어져 클래식한 느낌을 연출한다. 촬영은 오전 11시, 오후 3시 두 번 이루어지고, 하루 1~2팀만 예약을 받아 프라이빗하고 여유로운 촬영이 가능하다. 서울숲이나 중랑천 등 데이트 스냅 촬영을 원한다면 오전 타임을, 야간 전구씬을 촬영하고 싶다면 오후 예약을 추천한다. 단, 야외 스냅 촬영은 30만원, 야간 촬영은 11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2020년 새로 론칭한 프리미엄 웨딩 촬영인 하이엔드(High-End)를 이용하면 더 프라이빗한 촬영이 가능하다. 하루에 오직 한 팀만 받아 진행되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헤어, 표정, 구도 등을 실시간으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이포토에세이는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천진암 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천진암 계곡은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의 사진 배경을 제공하고 있어 자연과 어우러진 웨딩 사진 촬영에 최적의 장소이다. 3채의 건물로 이뤄져있는 스튜디오는 촬영뿐만 아니라 헤어・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메이크업실과 드레스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는 ‘토탈(Total)스튜디오’이다. 헤어・메이크업을 다른 곳에서 받고 스튜디오로 향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한 장소에서 원스톱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실내 스튜디오에서는 유럽풍 저택의 우아한 컨셉의 본관 1층, 세련되고 트렌디함을 담은 본관 2층, 파스텔톤부터 흑백배경까지 다양한 테마로 준비된 신관 2층 세트장 등 여러 가지 컨셉의 웨딩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특히 이포토에세이에서 빼먹을 수 없는 인기 촬영 장소인 ‘한옥’ 스튜디오는 한복 촬영을 하고자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1000여 평의 넓은 야외 스튜디오에는 노란 스쿨버스, 비행기, 기차 구조물 등의 세트장이 있다. 5월에는 유채밭과 청보리밭, 9월의 메밀밭, 10-11월의 가을단풍나무 배경의 촬영과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봉스튜디오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위치하고 있다. 200평 규모의 웅장하고 다채로운 실내세트와 외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는 아름다운 숲길이 특징이다. 각종 드라마와 CF, 뮤직비디오에도 나올 만큼 완성도 있는 세트를 자랑한다. 아름다운 웨딩화보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튜디오를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봉스튜디오는 사계절 촬영이 가능하다. 드넓은 야외에서 봄은 ‘벚꽃’, 여름은 ‘초록나무’, 가을은 ‘갈대(밭)’, 겨울은 ‘눈밭’ 등 각 계절의 특색을 담은 촬영 방식을 이용해 어느 계절에 찍어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웨딩화보를 연출할 수 있다. 다양한 컨셉의 실내세트는 클래식부터 모던한 느낌, 포근하고 러블리한 느낌의 촬영까지 신랑신부의 취향에 맞게 촬영할 수 있다. 자연광과 인공조명을 적절히 사용하여 자연스러운 색감과 입체감을 살리고 있으며 세트마다 컬러 포인트를 사용하여 더욱 감각적인 사진을 완성한다. 또한 각 스튜디오 컨셉에 맞는 다양한 촬영 소품이 준비되어 있어 미처 준비해가지 못한 신랑신부에게 무료 대여도 가능하다. 봉스튜디오에서는 실내 촬영 뿐 아니라 야외촬영도 추가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DB 한국웨딩신문 문이레 기자 | 실버문스튜디오는 서울 강남에서 약 30분 거리인 남양주시 삼패동에 위치하고 있다. 한강 부근 1200평 규모의 탁 트인 실내 및 야외 세트장은 자연을 벗 삼아 다양한 웨딩촬영이 가능하다. 아름다운 정원과 대저택을 연상케 하는 클래식한 야외 세트장은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충분히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실내 스튜디오는 본관과 별관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위적인 조명이 아닌 자연광을 이용한 촬영은 부드러운 색감을 나타내 세월이 흘러도 촌스럽지 않다. 야외 스튜디오는 마치 고급 별장에 온 듯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야간 촬영이 가능하여 밤하늘의 별을 연상케 하는 작은 조명을 이용해 로맨틱한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실버문스튜디오는 대중교통 이용 시 경의중앙선 구리역 3번 출구로 나와 166-1번 버스 탑승 후 강북정수장에서 하차하면 된다. 자동차 이용 시 30대 가량의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야외 웨딩촬영의 대부분은 추가금이 발생하기 때문에 미리 체크하고 진행해야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실버문스튜디오 홈페이지(http://silvermoon.co.kr/) 또는 전화(☎031
영상 = 종합웨딩플랫폼 '희찬고' DB 한국웨딩신문 고행철 기자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10, 스타시티 영존 5층에 자리한 스타시티아트 웨딩홀은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이 만나는 건대입구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훌륭하다. 200석 규모의 예식홀과 1시간 간격의 분리예식, 주차는 건물내 지하 1층~ 5층의 주차시설로 1,000여대의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웅장함과 채플 웨딩 스타일의 로맨틱한 색감을 더한 고품격 예식홀과 더불어 본질에 대한 깊은 고민을 기반으로 아름다운 인테리어를 완성하였다. 건대 스타시티아트웨딩홀은 신랑, 신부의 취향과 개성을 충분히 살려 전문가분들의 세심한 손길로 예식을 연출해드리며 웨딩에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체크하여 최고의 웨딩을 위한 동반자가 되어 드리고 있다. 건대 스타시티아트웨딩홀은 신랑, 신부님의 프라이빗한 웨딩을 위해 단독홀로 운영되고 있어 나만의 예식을 치를 수 있는게 장점이다. 차별화된 인테리어 컨셉과 공간마다 피어나는 기품으로 신랑, 신부님뿐 아니라 하객분들께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고 하겠다. 1,000석의 넓은 두 개의 연회장과 더불어 확 트인 전망을 품은 차별화된 연회장으로 쾌